Congratulations to the Seven Music-loving Boys and Their Wings, ‘ARMY’!
The songs, dance, dreams and enthusiasm of BTS energized and gave strength to young people around the world. goo.gl/xqiiL2
문재인
@moonriver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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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사랑하는 일곱 소년과 소년들의 날개 ‘아미’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세계의 젊은이들이 방탄소년단의 노래와 춤, 꿈과 열정에 위안을 받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LOVE YOURSELF 轉 TEAR’ 앨범이 미국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것을 축하합니다.
Replying to
BTS has achieved its first No. 1 on the Billboard Hot 100 songs chart, writing a new chapter in K-pop history as the first Korean band to do so. After having topped the Billboard 200 main album chart four times, they have now reached No. 1 on both charts.
Replying to
It is truly amazing. It is a splendid feat that further raises pride in K-pop. The song “Dynamite,” which topped the list, is all the more meaningful as it has been composed to give a message of comfort and hope to people around the world who are struggling with COVID-19.
정부는 '기회의 공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청년들은 상상하고, 도전하고,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주기 바랍니다.
- 2020.9.19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식
www1.president.go.kr/articles/9189
Replying to
It will bring huge consolation to Koreans suffering from the national crisis caused by COVID-19. I offer my heartfelt congratulations.
차마 믿기지 않는 소식입니다. 너무나 비통한 일입니다. 참변으로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상심을 겪고 계실 사상자들과 가족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보내며,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빕니다. 정부를 중심으로 조속한 사고 수습을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짐을 내려놓습니다.
그동안 과분한 사랑과 지지로 성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이제 평범한 시민의 삶으로 돌아가
국민 모두의 행복을 기원하며 성공하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응원하겠습니다.
youtu.be/xCRQW9gqz4g
드디어 밭일을 시작했습니다. 고구마, 고추, 상추, 들깨, 옥수수 등 모종을 심고, 메밀을 넓게 파종했습니다. 구석에는 돼지감자와 토란도 심었습니다. 유실수는 진작 심어뒀습니다. 이 지역도 가뭄이 심해 물을 자주 뿌려줘야 합니다. 마루, 토리, 곰이, 송강, 다운,
찡찡이도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누리호 2차발사성공을 축하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세계 7대우주강국을 증명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항우연이 큰 일을 해냈습니다. 이제는 달입니다. 대한민국의 우주시대를 힘차게 열어갑시다.
찡찡이에 이어 마루도 양산 집에서 데려왔습니다. 이산가족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찡찡이는 아직 장소가 낯설어 바깥 출입을 잘 못합니다. 대신 내가 TV 뉴스를 볼 때면 착 달라붙어 떨어지려하지 않습니다.
모처럼 종일 비가 내립니다. 가뭄으로 시들하던 밭 작물과 나무들이 마치 환호하듯이 생기를 찾고 있습니다.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는 단비입니다. 대체작물이나 늦은 파종이라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 해갈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내일까지 비가 온다고 하니 반이라도 해갈되길 기대해봅니다.
양산 덕계성당 미사. 돌아오는 길에 양산의 오래된 냉면집 원산면옥에서 점심으로 냉면 한 그릇. 집으로 돌아오니 확성기 소음과 욕설이 함께하는 반지성이 작은 시골마을 일요일의 평온과 자유를 깨고 있습니다. 평산마을 주민 여러분 미안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13주기 추도식에 참석했습니다. 약속을 지켰습니다. 감회가 깊습니다. 아내는 연신 눈물을 훔쳤습니다. 그리운 세월이었습니다. "우리는 늘 깨어있는 강물이 되어 결코 바다를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처럼." 함께해주신 많은 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
Prime Minister of India sent me some gorgeous garments. These are modernized versions of traditional Indian costume, known as the ‘Modi Vest’, that can also be worn easily in Korea. They fit perfectly.
생일 축하, 고맙습니다.
생일을 챙기지 않는 삶을 살아왔는데, 대통령이 되어 많은 분들로부터 축하를 받으니 두 번 다시 없을 특별한 생일이 됐습니다. 더 힘내어 더 잘하라는 走馬加鞭으로 받아들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Leaving India - I spent four days in India among its kind, generous people. Living gods appear to reside in their eyes, and Prime Minister Modi is a man who has known the value of harmony his entire life—just as India has throughout its history.
[평산마을 비서실입니다] 귀향하시고 1주일이 되었습니다. 서재 정리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마루, 곰이, 송강이, 다운이, 토리와 함께 매일 아침 산책을 하시고, 해 질 무렵엔 나무에 물 주기를 잊지 않으십니다.
저희 어머니가 소천하셨습니다.
다행히 편안한 얼굴로 마지막 떠나시는 모습을 저와 가족들이 지킬 수 있었습니다. 평생 돌아갈 수 없는 고향을 그리워하셨고, 이땅의 모든 어머니들처럼 고생도 하셨지만 "그래도 행복했다."는 말을 남기셨습니다.
고교 때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을 읽은 느낌이 하도 강렬해서, 여행 다닐 때 강원도 봉평까지 메밀꽃을 보러 가기도 했었는데, 드디어 우리집 메밀밭에 메밀꽃이 피었습니다.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위대한 대한민국, 정의로운 대한민국, 당당한 대한민국. 그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평산마을 비서실입니다]
대통령님께서 직접 쓰시는 글 외에도 평산마을에서의 일상을 비서실에서 간간이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내외분께서 평산마을에 오시고 첫 외출을 한 날입니다.
저의 책 추천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출판계에 도움이 된다니 매우 기쁩니다. 제가 오래전부터 책을 추천해온 이유이고 목적입니다. 하지만 베스트셀러는 저의 추천이 아니라 좋은 책이 만드는 것이지요.저자와 출판사의 노력의 산물입니다. 제 추천은 독자가 좋은 책을 만나는 하나의 계기일 뿐입니다.
Devlet ziyareti yapan Cumhurbaşkanı Erdoğan ile güzel bir görüşme yaptım. Türkiye ve Kore birbirinden uzakta olsa da yakın duygular paylaşan 'Kardeş Ülke'lerdir. İki 'Kardeş Ülke'nin ebedi gelişimini umar ve Cumhurbaşkanı Erdoğan'a sağlık dilerim.
오늘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판문점선언에 서명한 후 공동소감을 발표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나는 평화를 바라는 8천만 겨레의 염원으로 역사적 만남을 갖고 귀중한 합의를 이뤘습니다.
[평산마을 비서실입니다] 사저 앞 도예, 어제는 큰 가마에 본불을 때는 날이었습니다. 전통 도자기가 잘 구어져 나오길 바라며
장작을 보탰고, 기념으로 가마불 돼지고기를 굽는다기에 막걸리 몇 병을 들고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책 욕심’도 욕심이라는 걸 절감하고 있습니다. 시골집과 서울집 책이 더해지니 책 짐이 많아졌습니다. 여러 상자 분량을 버렸는데도 서재 책꽂이에 들어가지 않는 책이 더 많습니다. 오랫동안 읽지 않은 책도 버리기가 아까워서 책 정리에 시간이 더 걸립니다. 책 욕심에서도 가벼워져야 하겠습니다.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와 대책 속에는 세월호의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사회적 책임’을 유산으로 남겨준
아이들을 기억하며,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북한에서 온 풍산개 '곰이'가,
원래 데리고 있던 풍산개 '마루'와
사이에 새끼 7마리를 낳았습니다.
이제 4주 되었습니다.
모두 건강하게 자라 벌써 이유식을
먹기 시작했는데, 난산으로 태어난
한 마리가 아직 잘 먹지 않아 따로
우유를 조금씩 먹이고 있습니다.
지금은 수해복구에 다함께 힘을 모을 때입니다. 8월14일 평산마을에서 퇴임백일행사를 한다는 계획을 온라인에서 봤습니다. 장기간의 욕설,소음시위에 대한 대응과 주민위로를 위한 계획이어서 그뜻을 고맙게 여깁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국적인 수해상황과 코로나상황을 감안해주시길 바랍니다.
찡찡이가 입주했는데,걱정이 생겼네요. 관저 구석의 유리창문과 미닫이 한지창문 사이의 좁은 틈에 딱새가 새끼 5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제가 당선된 날 부화했다고 합니다. 찡찡이는 양산집에서 때때로 새를 잡아와서 기겁하게 했었거든요.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는 흥미롭고 따뜻한 과학책입니다. '적자생존'의 진화에서 '적자'는 강하고 냉혹한 것이 아니라 협력적 의사소통능력에 의한 친화력이란 뜻밖의 사실을 많은 자료로 보여줍니다. 사회와 국가의 번성도 협력적 의사소통능력에 달려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성공하고 있을까요?
이수지 작가가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것에
축전을 보냈더니, 이 작가가 자신의
그림책 두권을 감사 인사로 보내왔습니다.
"3만원 이하니까ㅎㅎ 괜찮겠죠"라면서요.
오랫만에 책을 추천합니다. 김희교 교수의 <짱깨주의의 탄생>, 도발적인 제목에 매우 논쟁적입니다. 책 추천이 내용에 대한 동의나 지지가 아닙니다. 중국을 어떻게 볼 것이며 우리 외교가 가야할 방향이 무엇인지, 다양한 관점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관점 속에서 자신의관점을가져야합니다.
나의 형제이자 친구인 모디 총리님.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Prime Minister Modi, , my brother, my friend, I sincerely thank you for your birthday wishes.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성원해 주신 덕분에 평양에 잘 다녀왔습니다. 국민들께서 보셨듯이 정상회담에서 좋은 합의를 이루었고 최상의 환대를 받았습니다. goo.gl/6f8odr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어제 오후,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두 번째 남북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지난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첫 회담을 한 후, 꼭 한 달만입니다.
Hari ini Presiden Bapak dan Ibu negara RI Pulang ke Indoneisa dengan penuh hasil dari kunjngan kenegaraan ke Korea. Saya merasa persahabatan antara kami menjadi lebih dalam seperti malam hari yang indah pada musim gugur Korea.
우리는 다시는 일본에게 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우리 기업들과 국민들에겐 그 어려움을 극복할 역량이 있습니다.
www1.president.go.kr/articles/6884
여러분 고맙습니다.
#고마워요_문재인 취임 100일 최고의 선물입니다. 제가 더 고맙습니다. 지난 100일 국민여러분 덕분으로 잘 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시간들도 국민여러분과 함께 가겠습니다. #국민여러분_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congratulations on your inauguration. America is back. America’s new beginning will make democracy even greater. Together with the Korean people, I stand by your journey toward ‘America United’.
서훈 실장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정부의 모든 대북협상에 참여한 최고의 북한전문가,전략가,협상가입니다.한미간에도 최상의 정보협력관계를 구축하여,미국과 긴밀한 공조로 문재인정부 초기의 북핵 미사일위기를 넘고 평화올림픽과 북미정상회담까지 이끌어 내면서 평화의 대전환을 만들어냈습니다.
국민 여러분
태풍으로 피해 입은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서로를 격려하고 기쁜 소식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랍니다.
Replying to
During my visit to India, I had told the Prime Minister that he looked great in those vests, and he duly sent them over, all meticulously tailored to my size. I would like to thank him for this kind gesture.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벌써 마음은 고향에 가 계시겠지요?
국민들께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내시도록
정부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꿈같은 희망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검찰 개혁과 공정의 가치는 우리 정부의 가장 중요한 국정목표이며 국정과제이기도 합니다. 정부는 그 두 가치의 온전한 실현을 위해 국민의 뜻을 받들고, 부족한 점을 살펴가면서 끝까지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천명합니다.
bit.ly/2oFlgBA
미얀마 국민들에 대한 폭력은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더이상 인명의 희생이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미얀마 군과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을 규탄하며,
아웅산 수찌 국가고문을 비롯해
구금된 인사들의 즉각 석방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민주주의와 평화가 하루속히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선거 시기라 이해하지만,
그 정도 하시지요.
좀스럽고, 민망한 일입니다.
대통령 돈으로 땅을 사서 건축하지만,
경호 시설과 결합되기 때문에
대통령은 살기만 할 뿐
처분할 수도 없는 땅이지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 사저를 보면 알 수 있지 않나요?
모든 절차는 법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정호승 시인의 시집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와 시집 속의 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시인의 자필 원고로 선물 받았습니다. 좋아하는 시인의 좋아하는 시여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세월호를 기억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저의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입니다. 유가족들의 슬픔에 다시 한번 위로를 보냅니다.
합동영결식에 아이들이 바람으로 찾아와 그리운 엄마, 아빠의 손을 잡아줄 것입니다. 봄바람이 불거든 눈물대신 환한 웃음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들 목소리가 매우 높습니다.
모든 공권력은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합니다. 특히 권력기관일수록 더 강한 민주적 통제를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에 검찰은 물론 법무부와 대통령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부족했던 점을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유흥식 대주교님께서 한국 천주교 사상 네 번째 추기경이 되셨습니다. 한국인 최초로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에 임명되신지 11개월 만입니다. 한국 천주교회는 물론 우리나라 위상을 한층 높인 큰 경사이며 매우 기쁜 소식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 겨울, 집집마다 눈길을 걸어 찾아가
손을 꼭 잡고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국민들이 열어놓은 평화의 길을
아주 벅찬 마음으로 걸었습니다.
평화가 한분 한분의 삶에 도움이 되도록,
돌이킬 수 없는 평화로 만들겠습니다.
김훈의 신작 <하얼빈>은 광복절 연휴에 읽으면 좋을 소설입니다. 작가는 하얼빈역을 향해 마주 달려가는 안중근과 이토 히로부미의 여정을 대비시키면서, 단지 권총 한자루와 백루블의 여비로 세계사적 폭력과 야만성에 홀로 맞섰던 한국 청년 안중근의 치열한 정신을 부각시켰습니다.
국정에는 작은 공백도
있을 수 없습니다.
특히 국가안보와 국민 경제,
국민 안전은 한순간도
빈틈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 정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국가원수이자 행정수반,
군 통수권자로서의 책무를 다하는 것을
마지막 사명으로 여기겠습니다.
관저 창틈에 둥지를 틀고 있던 딱새 새끼들이 성장해서 날아갔습니다. 어미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먹고 독립할 때가 되었네요. 지난 22일에 독립한 딱새 새끼 6마리가 잘 살기를 기원합니다. 덕분에 방안에만 머물렀던 찡찡이의 출입제한 조치가 풀렸네요.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오늘 하루,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하루를 보냈는데 참 좋더라! 하는 경험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진달래꽃이나 바다 고동으로 점심을 때우던 어린시절의 청정자연이 떠오릅니다. 작은 습관이 우리에게 익숙해지고, 아이들에게도 남겨진다면 지구를 살리는 길이 될 것입니다.
평산마을 작은 음악회. 가을의 문턱. 감나무마당 별빛아래 열린 따뜻한 음악회를 마을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있었던 것은 최고의 호사였습니다. 막간에는 풀벌레 소리. 즐거운 무대를 선물해주신 신한균선생님과 양산의 음악인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민들께도 모처럼의 치유와 위로의 시간이었습니다.
<시민의 한국사>는 선사시대부터 문재인정부 시기까지 장구한 우리역사를 개관한 한국사통사입니다.국정교과서 파동의 성찰위에서 국가주의적 해석을 배제하고 사실중심으로 객관적으로 역사를 서술한,시민을 위한 역사서입니다.한국사국정교과서를 반대하고 폐지했던 사람으로서 매우 반가운 책입니다
<한컷한국사>는 사진으로 들려주는 역사입니다. 한국사 교과서를 쓴 역사 선생님 열 분이 썼는데, 사진과 함께 보는 역사가 흥미진진합니다. 주제마다 사진 한 면, 이야기 한 면이어서 머리에 쏙 들어옵니다. 재미에 문제의식을 더한 저자들의 열정이 돋보입니다.
<실크로드세계사 >를 펴낸 편집자가 감사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진중한 인문서를 만든다는 것이 이 시대에 어떤 의미인가를 회의적으로 고민하던 차였는데, 대통령님이 <실크로드세계사 >를 읽으시는 모습을 보며 너무나 기뻤고 더 나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공감하며 출판계 모든 분을 응원합니다
국민들께서 정부에 큰 힘을 주셨습니다. 지방선거로는 23년 만에 최고 투표율이라니 보내 주신 지지가 한층 무겁게 와 닿습니다. 지켜야 할 약속들과 풀어가야 할 과제들이 머릿속에 가득합니다. 쉽지만은 않은 일들입니다. 늘 국민만을 바라보며 나가겠습니다.
내일 저는 평양에 갑니다. 잘 다녀오겠다는 인사를 국민들께 드립니다. 불과 5개월 사이에 세 번째 남북 정상회담입니다. 지난 14일에는 남북관계에 새로운 장을 여는 남북연락사무소가 개성에 개설되었습니다. 이제 남북관계는 새로운 시대로 들어섰습니다.
bit.ly/2pbwSsE
지난 1년, 과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국민이 문재인 정부를 세웠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광장의 소리를 기억하겠습니다. 임기를 마칠 때쯤이면 “음, 많이 달라졌어. 사는 것이 나아졌어.”라는 말을 꼭 듣고 싶습니다. 평화가 일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갑작스런 지진으로 많이 놀라셨을 것입니다. 피해를 입은 포항과 인근 지역 주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부는 어제 종합적인 상황 판단 끝에 수능 연기를 결정했습니다.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