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강서습지생태공원을 찾았다. 2년만이다. 2009년부터 격년으로 방문했으니 올해로 네 번째다. 시골 고향을 복사해 놓은 듯하고, 풍기는 내음이 유사해서 좋다. 서울 도심에서 고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만나 행운이다. 그래서 정감이 더하고 잊지 않고 때 되면 찾게 된다. 예년엔 귀 시린 한 겨울에 방문해 한강을 찾은 철새를 많이 관찰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