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청춘예찬 2019 vol.94
진기 인터뷰
#이진기 #온유 #onewpic.twitter.com/zoZHKjCh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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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입대하자마자 뮤지컬 출연을 하게 되었는데? 군대는 의무입니다. ‘여기서 할 수 있고 맡은 일이 있다면 열심히 하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자’라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잘 할 수 있는 걸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이번 뮤지컬에 참여하게 되었고,
뮤지컬을 통해서 다른 군인 배우들과 만나 같이 이야기하고, 공유하며 극을 같이 이끌어나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Q.군악대 생활은 어떤지? 정해진 일과로 움직이고 있는데, 그 안에서도 개인시간이 주어져서 사회에서 불규칙했던 때에 비해 잘 지내고 있습니다.
Q.지청천 장군역할을 맡았는데? 역사적인 인물이기 때문에 제가 어떻게 표현해내야 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 분의 사소한 말버릇 같은 것도 좀 더 표현하고 싶었는데 극에서 나타낼 수 있는 부분에 한계가 있어서 아쉬웠지만,
등장할 때마다 임팩트 있는 모습이나, 좀 더 결연한 의지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 등을 구상하며 캐릭터에 몰입해갔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이러한 감정이 잘 녹아져있는 극 중 <빼앗긴 봄> 中 ‘잊지 않겠다 그날까지’라는 솔로곡을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군인으로서 좀 더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소한 부상 하나로 좌지우지될 수 있는 건강 면에서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Q.청춘들에게 한마디 전해준다면? 저에겐 군대가 ‘쉼’인 것 같습니다.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서, 다른 병사들과 함께 먹고, 자고, 훈련받고 가족처럼 지내고 있는 지금의 생활이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인생에 있어서 쉼표의 시간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입대를 앞두고는 사실 두려울 수밖에 없을 겁니다. 가족과 떨어지고, 소통도 잘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일과후 개인휴대폰 사용도 가능하고 많이 변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군대도 하나의 ‘사회’이고, 사람들이 모여서 살아가는 곳입니다. 짧은 시간이기도 하고, 편하게 마음을 내려놓고 지내다보면 그렇게 힘든 건 없을 겁니다.
Q.멤버들과 팬들에게 한마디! 해병대에 지원한 민호(최민호 이병), 너무 멋진 결정이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고, 군악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키(김기범 이병)도 다치지 말고 무사히 잘 다녀오길 바란다. 그리고 저는 훈련 잘 받으면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팬분들의 편지도 다 읽고 있고, 이렇게 소통할 수 있는 많은 작은 부분이 생겨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사회 활동할 때보다 뮤지컬을 하면서 얼굴을 직접 볼 기회가 더 많이 생겨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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