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이 사건 때 빙의됐다고 부모 죽인 죄 없어지는 거 아니라던 길영이 장면 진짜 윤평길 셋 가슴 다 찌르는 말이라 슬퍼 죽겠다... 길영이는 자기 엄마 죽인 범인이 빙의돼서 한 짓인데다 벌도 못 받게 자살해버렸고 화평이는 자기가 빙의돼서 엄마 할머니 다 죽이고 내내 손가락질 받았던 어린 날의
죄책감과 고통들이 떠올랐을거고 윤이는 자기 형이 아무리 빙의됐었다 해도 그 손으로 부모님 죽인 건 사실이고... 근데 신기한 건 윤이도 길영이 말에 형 생각 들어서 힘들었을건데 어째 형 생각보단 화평이가 서윤이에게서 스스로의 어린 시절을 보고 있을 거라는 생각때문에 더 괴로워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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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부터 이미 최윤은 윤화평에게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 그게 동정이든 동질감이든 애정이든 뭐든간에 최윤 인생에 윤화평이 유일하다시피 한 특별한 존재가 된 시기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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