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도 화평이도 길영이도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할 여유 없었을 거 같은데 최윤화평으로 자신이 화평이에게 느끼는 감정이 우정인지 사랑인지 구분이 안 가는 윤이가 연애 상담을 요청하는데 하필 연인도 친구도 평생 없었던 삼인방 중 하나인 길영이한테 해서 망하는 거 보고싶네
길 : 너 걔보면 막 웃음이 나와? 윤 : 아뇨... 오히려 눈물이 나오는 거 같은데... 길 : 걔가 너 말고 다른 사람들이랑 있는 거 보면 화가 나? 윤 : 아뇨...? 별로... 길 : 걔만 보면 안고 싶고 키스하고 싶어서 미칠 거 같아? 윤 : 아뇨... 길 : 사랑 아니네! 윤 : (뭔가 이상한데 뭐라 반박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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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짝사랑인지 우정인지 하는 상대가 화평인 건 숨기고 화평에게도 상담 요청하는 윤 평 : 그 사람이 꿈에 나오거나 그래? 윤 : 요즘 꿈 잘 안 꿔서... 평 : 그 사람이랑 키스하고 섹스하고 싶어서 못 참겠어? 윤 : ... 아뇨 평 : 아 뭐야 그거 사랑 아냐 윤 : (본인에게 그런 소리 들으니 좀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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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세의 사랑 진단법에 화가 난 신부님 상담을 요청할 수 있는 사람에게 모두(길평) 사랑 아니란 소리 들으니 오히려 반발심까지 생기는데... 내가 사랑같다는 데 왜 자기네들이 사랑 아니라고 그러지???? 사랑하면 꼭 스킨쉽 하는 거에 목 매야하나??? 플라토닉 러브도 사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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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최윤화평이 키스하고 섹스하는 게 보고싶으니 반발심을 계기로 사랑을 확신한 신부님의 무당 꼬시기 대작전 중에 서로 일 치르게 되는 걸로... 막상 하고 보니 좋아서 스킨쉽에 목 매는 것도 나쁠 건 없겠다고 생각하는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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