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엄마가 살린 목숨이니까 최윤 반드시 지키라던 윤화평 때문에 눈물 오조오억줄기 뽑아냈는데 마지막에 마지막, 바다에서 그 말 떠올리면서도 화평을 위해 박일도 구마하려는(죽으려는) 최윤을 차마 막지 못하던 길영이 너무 안타깝고 슬프고 그 때 진짜 무슨 심정이었을지
그 날에 어린 윤화평 때문인지, 덕분인지 길영의 어머니는 어린 최윤을 살릴 수 있었고 이번에는 윤화평이 최윤을 놓아준 때문인지, 덕분인지 길영이 최윤을 살릴 수 있었던 거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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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평 살리려고 묵주로 손을 얽고 붙잡던 최윤이나 최윤 살리려고 묵주 빼내어서 손 놓아버린 윤화평이나 진짜 하고싶은 말 너무 많은데 너무 많아서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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