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을 곳도 없어서 바닷물로 이마만 적시고 있던 조슈아를 보고 안 쪽에 씻을 곳 하나 없겠냐, 하면서 바다로 밀어버린 막시민ㅋㅋㅋㅋㅋㅋ 조슈아가 고양이 세수 하고 있는 거 안타까워서 저질러버림+너무 지쳐서 될 대로 되라+물에 한 번 빠뜨려보고 싶었음의 결과인 거 같은데 그렇게 물놀이
진짜 이카본 얼마나 대단한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세상이 이카본을 '누릴 수' 있다 라는 표현까지 쓰는건데ㅋㅋㅋㅋㅋㅋ 그걸 앤이 직접 말하니까 더 충격적이다... 이카본... 진짜 사람들을 매료시키다 못해 세상까지 매료시킨 것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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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상엔 왕녀 에브제니스가 없으니." 이 비슷한 대사 애니도 테오에게 했던 거 같은데 노을섬의 피를 이어받은 마법사인 앤과 애니가 비슷한 대사를 뱉었다는 게 되게 묘하다 근데 앤은 위험으로부터 세상을 지키는 일을 하고 있고, 애니는 그 위험을 되살려내버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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