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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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4, Li Tim-oi of Hong Kong was the 1st woman priest in the Anglican Communion. See
about 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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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reply to rtsadvoc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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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가 깨질 것 같으면, 정당하든 부당하든, 성직자가 버티지 않는 게 좋다. 남은 공동체에 그나마 다시 화합할 여지를 남겨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성직자/사목자는 그렇게 밀려 나기로 예정되고 부름받은 이들이다.
7:24 PM Nov 2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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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부임했을 때, 그의 실패는 예정되어 있는지도 몰랐다. 시골 도시의 나이 많은 백인 중심 교회가 라티노나 젊은이들에게 마음을 열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나마 노소의 여성 신자들이 그에게 큰 응원이 되어 주었다.
7:19 PM Nov 2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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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응원하는 이들이 많았다는 걸 다시 확인했다. 모두들 눈물로 그의 마지막 미사에 함께 했다. 그 교회 평신도 리더 둘이 원하는 대로 됐다. 따르는 이가 많아도 힘이 없는 이들이라면, 자리를 차고 있는 이들을 당할 재간이 없다. 여기에서도.
7:19 PM Nov 2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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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취임 축하하러 갔던 교회에, 사임하여 마지막 Thanksgiving 미사를 드리는 신부님을 뵈러 간다. 참 고약한 보수파들이 많다. 여성 사제에 대한 편견도 적지 않게 작용한 듯 하다. 분명한 사실, 그 교회는 지금 죽어간다.
8:27 AM Nov 2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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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 다툼에서 살찌우는 건 변호사들뿐이고요. 이길 공산 없는 재산 싸움을 벌여 모두에게 손실을 끼치는 건 무슨 해코지인지. 법정 다툼 없이 연 1불 임대 계약으로 서로 기다리고 감싸주는 곳도 있거든요.
8:10 AM Nov 2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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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reply to gator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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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 셔츠를 '로만 칼라'라 하고, 여기에 (독신) 순결의 의미를 붙인 것은 천주교의 '해몽'입니다. 원래 19세기 영국 성공회에서 시작되어 퍼졌습니다. 오래 전 답변 참조. @
9:35 PM Nov 2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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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reply to somespring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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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간 대화 - 거짓말 찾기: 그리스도교 "하느님에 이르는 유일한 길"; 유대교 "선택된 민족 이스라엘"; 이슬람 "불신자는 죽여라." 문제는 이 거짓말을 이용해 먹는 세력이 여전히 강고하다는 것.
10:09 AM Nov 2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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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 전에 뵈었던 정교회 구세주 변모 수도원(가평)의 영국인 수녀님이 생각난다. 전통이 지금과 어떻게 호흡하는지를 깨닫게 해 준 수녀님. 이듬해 사고로 손가락 몇개를 잃었던 수녀님. 지금은 어디에 계실까? @
12:29 PM Nov 2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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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reply to vi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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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받았나요?" "2천년에 이미.." 구원과 회심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설명 RT Are you saved? Beautiful Orthodox reflection (via @)
12:11 PM Nov 2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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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체하며, 도통한 체하여 대화를 막아버리는 일이 횡행합니다. 그 나름의 경지라고 여기는 것을 나무랄 일은 아니나, 당최 대화가 진전되지 못합니다. 결국 통하지 않으니 그 “도통”은 거짓이라 생각합니다."
10:07 PM Nov 2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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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상의 아름다움이 만들어내는 구원을 맛보는 일. 그에 대한 동경과 수련이 종교심이라 하겠지요. RT 우아함이란 연꽃은 흙탕물 속에서 더 돋보이기 때문. (via @ ) @ @
9:32 PM Nov 2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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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저도 깊이 삭여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려" 하는데, 사람 마음 살이가 그리 쉽지 않군요. ㅎㅎ
9:28 PM Nov 2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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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reply to blogra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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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있을 땐 공들이다가도, 일단 자기 진영에 들어왔다고 생각하면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많다.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나중에 큰 손실을 맛 볼 것이다. 하긴 공동체의 손실을 염려하는 이들이 아니다. 더 큰 문제다.
9:21 PM Nov 2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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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우아한 글이 오늘은 그리 보이지 않는 탓 아닐까요? RT 내일은 트위터를 끊어야지 하면서 끊지 못하는 단 하나의 이유는 맨 위에 보이는 글이 우아하지 않기 때문. 맨 위에 남은 글이 우아해지는 날 트위터를 끊으리라. (via @)
9:05 PM Nov 2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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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교회와 함께 드린 미사에서 메르세데스 소사와 등려군의 노랫말로 하느님과 벗들과 가족들에게 감사하는 삶에 대한 설교를 나누었다. Gracias a La Vida 小城故事
1:56 PM Nov 2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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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및 정리] 캔터베리 대주교, 로마 방문, 교회 일치 강연 전문 (일러두기 부분 및 내려받기)
10:58 PM Nov 2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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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에 몇 번이나 포기할까 하다가 겨우 번역과 1차 교정을 마쳤다. 정말 어렵게 쓰시는 분이다. 여럽게 쓰면 명확하지 않아 오해/오역의 여지도 늘어난다. 내 글이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스친다. @
1:44 AM Nov 2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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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reply to vi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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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일 팽개치고 뭐 하나 번역하기로 작정. 하다 포기할지도 모르겠다. 하도 어렵게 글 쓰시는 분이라서.
9:33 PM Nov 1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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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 조선이 왕조의 역사만은 아니듯, 트위터도 유명인들만의 역사는 아닌 것. 민중사는 어따 내팽개치는거야. @ (via @)
2:22 PM Nov 1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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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Fr. 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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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b http://viamedia.o...
- Bio a priest, husband, dad, friend and sojou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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