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_bird

Hey there! viamedia is using Twitter.

Twitter is a free service that lets you keep in touch with people through the exchange of quick, frequent answers to one simple question: What's happening? Join today to start receiving viamedia's tweets.

Already using Twitter
from your phone? Click here.

viamedia

  1. @rtsadvocate 1944, Li Tim-oi of Hong Kong was the 1st woman priest in the Anglican Communion. See http://bit.ly/5lvbjk #women #history
  2. 공동체가 깨질 것 같으면, 정당하든 부당하든, 성직자가 버티지 않는 게 좋다. 남은 공동체에 그나마 다시 화합할 여지를 남겨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성직자/사목자는 그렇게 밀려 나기로 예정되고 부름받은 이들이다.
  3. 2년 전에 부임했을 때, 그의 실패는 예정되어 있는지도 몰랐다. 시골 도시의 나이 많은 백인 중심 교회가 라티노나 젊은이들에게 마음을 열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나마 노소의 여성 신자들이 그에게 큰 응원이 되어 주었다.
  4. 그를 응원하는 이들이 많았다는 걸 다시 확인했다. 모두들 눈물로 그의 마지막 미사에 함께 했다. 그 교회 평신도 리더 둘이 원하는 대로 됐다. 따르는 이가 많아도 힘이 없는 이들이라면, 자리를 차고 있는 이들을 당할 재간이 없다. 여기에서도.
  5. 2년 전 취임 축하하러 갔던 교회에, 사임하여 마지막 Thanksgiving 미사를 드리는 신부님을 뵈러 간다. 참 고약한 보수파들이 많다. 여성 사제에 대한 편견도 적지 않게 작용한 듯 하다. 분명한 사실, 그 교회는 지금 죽어간다.
  6. @gatorlog 사실 이 다툼에서 살찌우는 건 변호사들뿐이고요. 이길 공산 없는 재산 싸움을 벌여 모두에게 손실을 끼치는 건 무슨 해코지인지. 법정 다툼 없이 연 1불 임대 계약으로 서로 기다리고 감싸주는 곳도 있거든요.
  7. 성직 셔츠를 '로만 칼라'라 하고, 여기에 (독신) 순결의 의미를 붙인 것은 천주교의 '해몽'입니다. 원래 19세기 영국 성공회에서 시작되어 퍼졌습니다. 오래 전 답변 참조. http://bit.ly/4K8mML @somespringday
  8. 종교 간 대화 - 거짓말 찾기: 그리스도교 "하느님에 이르는 유일한 길"; 유대교 "선택된 민족 이스라엘"; 이슬람 "불신자는 죽여라." http://bit.ly/6ybwqd 문제는 이 거짓말을 이용해 먹는 세력이 여전히 강고하다는 것.
  9. 십 년 전에 뵈었던 정교회 구세주 변모 수도원(가평)의 영국인 수녀님이 생각난다. 전통이 지금과 어떻게 호흡하는지를 깨닫게 해 준 수녀님. 이듬해 사고로 손가락 몇개를 잃었던 수녀님. 지금은 어디에 계실까? @viamedia
  10. "구원 받았나요?" "2천년에 이미.." 구원과 회심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설명 RT Are you saved? http://bit.ly/7OT8m3 Beautiful Orthodox reflection (via @Liturgy)
  11. "거룩한 체하며, 도통한 체하여 대화를 막아버리는 일이 횡행합니다. 그 나름의 경지라고 여기는 것을 나무랄 일은 아니나, 당최 대화가 진전되지 못합니다. 결국 통하지 않으니 그 “도통”은 거짓이라 생각합니다." http://bit.ly/6PSrQa
  12. 그래도 일상의 아름다움이 만들어내는 구원을 맛보는 일. 그에 대한 동경과 수련이 종교심이라 하겠지요. RT 우아함이란 연꽃은 흙탕물 속에서 더 돋보이기 때문. (via @blographer ) @viamedia @gatorlog
  13. @blographer 이마저도 깊이 삭여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려" 하는데, 사람 마음 살이가 그리 쉽지 않군요. ㅎㅎ
  14. 밖에 있을 땐 공들이다가도, 일단 자기 진영에 들어왔다고 생각하면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많다.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나중에 큰 손실을 맛 볼 것이다. 하긴 공동체의 손실을 염려하는 이들이 아니다. 더 큰 문제다.
  15. 어제의 우아한 글이 오늘은 그리 보이지 않는 탓 아닐까요? RT 내일은 트위터를 끊어야지 하면서 끊지 못하는 단 하나의 이유는 맨 위에 보이는 글이 우아하지 않기 때문. 맨 위에 남은 글이 우아해지는 날 트위터를 끊으리라. (via @gatorlog)
  16. 중국 교회와 함께 드린 미사에서 메르세데스 소사와 등려군의 노랫말로 하느님과 벗들과 가족들에게 감사하는 삶에 대한 설교를 나누었다. Gracias a La Vida http://bit.ly/6aMe4K 小城故事 http://bit.ly/8v78ed
  17. [번역 및 정리] 캔터베리 대주교, 로마 방문, 교회 일치 강연 전문 (일러두기 부분 및 내려받기) http://bit.ly/8lc9LZ
  18. 도중에 몇 번이나 포기할까 하다가 겨우 번역과 1차 교정을 마쳤다. 정말 어렵게 쓰시는 분이다. 여럽게 쓰면 명확하지 않아 오해/오역의 여지도 늘어난다. 내 글이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스친다. @viamedia
  19. 잠시 일 팽개치고 뭐 하나 번역하기로 작정. 하다 포기할지도 모르겠다. 하도 어렵게 글 쓰시는 분이라서.
  20. RT ... 조선이 왕조의 역사만은 아니듯, 트위터도 유명인들만의 역사는 아닌 것. 민중사는 어따 내팽개치는거야. @minoci (via @hetero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