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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usna

  1. 앞으로 일곱시간. 아직 못 그린 두컷 있고 톤작업은 전무. 다 못했으니 프린트도 못했고 조판도 못했어. 아, 하루의 시간을 더 주세요....
  2. 죽겠다.
  3. 아 쫌!!!!!!!!........ 매일 밤 12시 반이 넘어가면 천장에서 나는 쿵소리. 아 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금 완전 크게 나서 간이 1층으로 번지점프하는 줄 알았잖아...
  4. 헉 지금 내 방 천장 바로 위에서 뭔가 떨어지는 충격음이 났다. 그러면서 자꾸 뽀작 뽀작 뭔가 금가는 소리가 들리는데... 뭐지!! 여기 위는 옥상인데....
  5. 이런 빌어먹을, 집에 초고추장이 없어! 망했어요..
  6. 아빠가 홍어랑 막걸리 사온다고 전화했다. 얏호!ㅠㅠㅠㅠ
  7. 케이블 방송에서 [그린 마일]을 하길래 보고 찔끔찔끔 울었다. 톰 행크스를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도 연기였지만. 아, 진짜 스티븐 킹 너무 좋아.[더 셀]은 내년에 개봉한댔나. 빨리 보고 싶네.
  8. 사랑 받는 다는 건 좋은 거다. 사랑한다는 말을 듣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다. 간지럽고 피식 웃음이 나오기도 하지만 기분 좋아. 그렇고 말고.
  9. 환상동화 풍의 영상은 취향이 아니지만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과 원작을 읽지도 않은 [셜록 홈즈]를 꼭 봐야겠다.
  10. 연말이 되자 왠지 마음이 싱숭생숭해져서 사람들을 보고 싶어하는 것 같다.
  11. 소식을 기다리는 일들이 있는데 진행상태를 알지도 못하고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언제 내게 소식이 닿을지 모르기 때문에 더더욱 마음을 잡지 못하고 붕 떠서 지내는 것 같다. 에라이..
  12. 시간이 무의미하게 흘러간다. 그리고 나는 그렇게 지나가는 시간을 무의미한 채 손대지 않는다. 이런 말을 하는 것도 무의미하다.
  13. 어젯밤 쌍땡 1기를 다 봤다. 오질나게 오랫동안 질질 끌며 본 것 같다. 2기를 봐야할지 1분 동안 고민했는데 답이 나오질 않았다. 여러모로 답이 없다. 그렇지만 감독이 전하고 싶었던 의도는 조금이나마 전해진 것 같다.
  14. @hahyun5124 나도 그래서 지금 라면 올려두고 왔엉... 아임 루저ㅎㅎㅎㅎ
  15. 이번주 토요일까지 단기알바 하기로 했다. 일 자체는 무척 쉬운 거니 걱정없지만. 걱정인 건 12월에 참가할 책 원고의 진행상태 정도랄까...ㅠㅠ
  16. 정줄 놓고 보낸 일주일. 좀 잡을 때가 됬는데.....
  17. 아이고, 어쩐지 오늘 빛돌이들 음중 무대에 탬니가 안 보이는 데다 4인체제여서 혹시나 싶었는데 역시나였구나. 탬니야, 언능 낫거라~
  18. 어제 어머니 수술때문에 대학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수술은 잘 끝났구요. 대학병원 처음 가봤는데 그 뭔지 모를 두근거림. 스쳐 지나가는 흰 가운의 남자와 간호사 언니들. 복잡하고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그리고 또 으슬으슬 몸살기운이 있어서 불안불안..
  19. 내 문자함을 채우는 건 보험금, 핸드폰 사용료 출납예고 문자와 채널cgv의 "오늘밤 영화 재밌는거 해요~ 봐주세영~" 하는 문자들뿐이로구나~ㅋㅋㅋㅋ
  20. 아... 그 가볍던 녀석이 600dpi로 돌리니까 진짜 버벅버벅... 하드가 닳아가는 소리가 들린다. 어차피 지금 경고 단계지만 이 하드도 곧 쓰레기통 신셀텐데 하드정리를 할 필요가 있을까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