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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seca

  1. RT @oisoo: 비행기를 타고 아래를 내려다 보면 산천이 온통 피부병에 걸려 있는 형국이다. 아놔 만물의 영장. 지구의 입장에서 보면 인간은 극악스러운 무좀균이나 다름없는 존재가 아닐까.
  2. 세상의 변화가 생각의 변화를 세바퀴 쯤 앞서가는 건지 나이라는 걸 과식한 탓인지 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간다. 결국 아이폰 신청하고 말았다.
  3. RT @oisoo: 여자의 예쁜 얼굴을 보면 설계자는 하나님이겠지만 시공자는 외과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4. 갑작스러운 날씨 변덕에는 일단 제 몸을 움츠리면서 타인의 변화에는 왜 그러냐고 뭐가 잘못되었냐고 타인에게 핏대를 세운다. 귀를 파내고 말없이 들어주거나 지켜봐주지도 못하는 지랄스러운 조급증이다. 그게 나라는 덜떨어진 넘이다...
  5. 내년 전자책 시장, 어케들 바라보고 계신지...
  6. @5foe 하하하... 멋쥔 말씀이십니다...
  7. @QuoVadisKorea 이른바 장님에게 '색깔 가르쳐 주기' 논쟁이지요. 볼 수 없는 사람에게 보여진 결과에 대해 얘기나눌 수 없으니까요. 대화를 통해 알고 느끼려 하지 않고 모른 채 수용을 거부하려는 논쟁 방법을 활용하지요. 많은 분덜요..
  8. @JungKC 아이들이랑 재미있는 놀이하듯 점심을 같이 만들어 보세요. 채소 씻기같은 거요, 글고 살짝 볶아서 케찹과 함게 밥 위에 덮으면 덮밥이 되지요. 넘 먼 얘기인가요? ㅎㅎㅎ
  9. @pomme0124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줄 안다면 득도한 분일듯... 힘내삼... 자기 감정은 다스리기 보다 친해지는 게 좋을 듯 한데요. 홧팅 !!!
  10. @JungKC 점심을 준비해보세요, 아픈 머리가 샤악하고 나을 것도 같은데여...ㅎㅎ
  11. @viper_lee 감사합니다, 힘납니다...
  12. 일하기 싫고 이유모를 짜증 솔솔 피어나는 짜증만 가득한 금요일 오후. ㄷㄷ, 이런 금요일도 없었던 거 같은데... 내일도 출근해야 한다는 왕짜증때문일까요? ㅠ.,ㅠ
  13. 직장 동료가 이직을 고민하다 결국 결행해버렸네요... 마음 한켠이 두부처럼 한 모씩 누군가에게 팔려나가는 거처럼 허전하네여. ㄷㄷ, 가지마라....
  14. 시원한 아침 내음은 가끔 어지러울만큼 신선하게 느껴진다, 불면의 새벽을 밝힌 오늘같은 아침은 더구나 잠의 늪으로 유혹한다, ㄷㄷ, 이넘의 불면증.... 환장하겄네.
  15. @meisterjw 마음이 추울 땐 뼈까지 시리다는....
  16. @JungKC 술이 원인일 개연성이 농후한데 저도 열나고 있습니다, 병가라도 낼라치면 아예 책상을 치워버릴 거 같은 회사 분위기라 아무 얘기도 섞지 않고 있습니다만 은근 아픕니다... ㄷㄷ, 신종플루면 어케할까요?
  17. 술은 곧잘 자제하거나 끊어야 할 못된 것의 표본으로 등장할 때가 있는데 가끔은 세상을 흐리멍텅하게 볼 수 있는 의식의 느슨함을 선사해 잠시나마 마음의 울타리를 허물게 하는 장하디 장한 매개체의 우두머리 역할도 수행한다. 난 아직 멍해서 좋다...
  18. 상식이 풍미하는 인식의 넉넉함 이전에 그는 모험이라는 숱한 고난을 감내해왔어야 했다. 삶의 앞날을 위해 난 오늘 어떤 모험의 다리를 건너고 있는가 생각하는 매운 월요일 아침입니다.
  19. @jaehun ㅊㅋㅊㅋ... 기쁨 가득한 한주 되세요...!!!
  20. 한때 사람들 마음이 흉흉할 때 이런 말이 떠돌았다. 선거 즈음이었는데 투표에서 지면 개표에서 이기면 되고 개표에서 지더라도 발표에서 이길 수 있다는... 직장인게게 월요일이 딱 그 맛이다. 월요일 퇴근할 때까지 아자,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