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_bird

Hey there! goliards is using Twitter.

Twitter is a free service that lets you keep in touch with people through the exchange of quick, frequent answers to one simple question: What's happening? Join today to start receiving goliards's tweets.

Already using Twitter
from your phone? Click here.

goliards

  1. '사전'이라는 말을 붙이기는 뭐하지만 <가톨릭에 관한 상식사전>과 나란히 놓고 심심풀이로 읽을 만한 책.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360963
  2. @mymento 육*장 사발면에 식당밥 말아먹으며 학부시절 보냈다 이야기하면 설화로 들릴지도 모르겠어.
  3. 2005년까지는 학생식당에 반찬만 싸가지고 가면(눈치가 보이기는 했지만)무료로 공기밥을 먹을 수 있었다. 2006년부터는 라면을 먹는 이에게만 공기밥이 제공됐다. 오늘 새로 단장한 학교식당에서 라면을 주문하니 밥은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 한다.
  4. 본문 내용은 좀 더 추가해야 한다. http://goliards.egloos.com/5151912
  5. 절제라는 덕목은 자신이 바라던 바를 이루는 그 순간 보다 더 절실하게 요청된다.
  6. "아인슈타인은 사교적인 사람이거나 친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면서 친구들에 둘러싸여 있는 사람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자신의 지적 호기심과 학문적 탐구를 촉진하는 촉매 역할을 하는 네트워크를 만들고 이를 잘 유지했던 사람이었다"
  7. "플라톤이 자신을 이해했던 것보다 그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하여" 에른스트 카시러가 쓴 표현이구나.
  8.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는..일종의 '순례기'여서 그의 사상을 이해하는 것은 자칫 날아가는 새를 붙잡아 보는 것과 비슷해지기 십상이다. 이와 달리 깔뱅은 삶의 마지막 시기에도 처음 싸우고 있던 동일한 내부의 악마들과 ... 씨름을 계속했다."
  9. 살림살이 좀 궁해졌다 싶으면 특정인을 찬탄하는 글을 써 그 사람과의 인맥을 통해 콩고물좀 먹고자 하는 者, '빚졌다'면서 그것을 빌미로 인맥과시하고 싶어 안달하는 者, 가지가지 한다.
  10. RT @dertext 혼자서 자기 신변을 반추하는 블로그는 사적인 느낌을 준다는 이유만으로 솔직한 '고백'이라 착각하기 쉽지만, 누가 알아주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은 인간의 현실 포장일 가능성이 많다.
  11. 도로시 세이어즈, 30년대 중반까지 추리 소설에 몰두했던 그녀는 세계대전 이후 "인류의 파괴적 힘에 직면한 그리스도인으로서 피할 수 없는 숙명"을 느끼며 <신곡>번역에 착수했다. "지옥편","연옥편"을 번역했고, "천국편"은 채 못 끝내고 사망했다.
  12. 교수는 쓸모있는 질문이나 견해는 결코 간단하게 넘기지 않는다. 학생이 질문이나 사견을 말했을 때 "응, 그렇지" 혹은 "그런 면도 있지"라고 답해준다면 긴장해야 한다.
  13. 승소한 쪽이나 패소한 쪽이나. http://www.clsk.org/notice/notice_view.asp?in_idx=48
  14. 이들이 다음주에 온다고 한다. 끙. http://www.youtube.com/watch?v=_R2RsP43rmg
  15. @gaudium 신고합니다.
  16. @lumenium "그레이 아나토미"를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17. @lumenium 제가 기억하는 것은 시즌 1-5 에서인데 혹 다른 곳에서도 나오나요?
  18. 교수님께 번역안된, 단단한 종교학 입문서가 혹 있는지 문의하니 "종교학은 워낙 입장이 다양해서..." 라며 말을 흐리신다. 그나마 존 힉의 <An Interpretation of Religion>을 언급하셨는데, 지나치게 두껍다. 끙.
  19. @dertext 삶 자체가 '괴로우니까' 그저 꼴리는대로 살아야겠다고 마음 먹는 경우에 그렇게 되겠지요. 아우구스티누스와 같은 경우는 '괴로움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봤지만 말입니다.
  20. @dertext 아우구스티누스는 우리가 이 세계에서 삶을 영위하는 것 자체가 '괴로움'이라 생각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의식적으로 괴로워하든, 괴로워하지 않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