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i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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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이라는 말을 붙이기는 뭐하지만 <가톨릭에 관한 상식사전>과 나란히 놓고 심심풀이로 읽을 만한 책.
about 7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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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장 사발면에 식당밥 말아먹으며 학부시절 보냈다 이야기하면 설화로 들릴지도 모르겠어.
8:48 AM Dec 2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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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reply to mym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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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까지는 학생식당에 반찬만 싸가지고 가면(눈치가 보이기는 했지만)무료로 공기밥을 먹을 수 있었다. 2006년부터는 라면을 먹는 이에게만 공기밥이 제공됐다. 오늘 새로 단장한 학교식당에서 라면을 주문하니 밥은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 한다.
8:48 PM Dec 1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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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은 좀 더 추가해야 한다.
6:00 PM Dec 1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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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라는 덕목은 자신이 바라던 바를 이루는 그 순간 보다 더 절실하게 요청된다.
8:55 AM Dec 1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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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은 사교적인 사람이거나 친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면서 친구들에 둘러싸여 있는 사람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자신의 지적 호기심과 학문적 탐구를 촉진하는 촉매 역할을 하는 네트워크를 만들고 이를 잘 유지했던 사람이었다"
2:59 AM Dec 1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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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이 자신을 이해했던 것보다 그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하여" 에른스트 카시러가 쓴 표현이구나.
1:34 AM Dec 1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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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는..일종의 '순례기'여서 그의 사상을 이해하는 것은 자칫 날아가는 새를 붙잡아 보는 것과 비슷해지기 십상이다. 이와 달리 깔뱅은 삶의 마지막 시기에도 처음 싸우고 있던 동일한 내부의 악마들과 ... 씨름을 계속했다."
1:29 AM Dec 12th
from tw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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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살이 좀 궁해졌다 싶으면 특정인을 찬탄하는 글을 써 그 사람과의 인맥을 통해 콩고물좀 먹고자 하는 者, '빚졌다'면서 그것을 빌미로 인맥과시하고 싶어 안달하는 者, 가지가지 한다.
8:10 PM Dec 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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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 혼자서 자기 신변을 반추하는 블로그는 사적인 느낌을 준다는 이유만으로 솔직한 '고백'이라 착각하기 쉽지만, 누가 알아주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은 인간의 현실 포장일 가능성이 많다.
6:51 PM Dec 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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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세이어즈, 30년대 중반까지 추리 소설에 몰두했던 그녀는 세계대전 이후 "인류의 파괴적 힘에 직면한 그리스도인으로서 피할 수 없는 숙명"을 느끼며 <신곡>번역에 착수했다. "지옥편","연옥편"을 번역했고, "천국편"은 채 못 끝내고 사망했다.
8:09 AM Dec 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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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는 쓸모있는 질문이나 견해는 결코 간단하게 넘기지 않는다. 학생이 질문이나 사견을 말했을 때 "응, 그렇지" 혹은 "그런 면도 있지"라고 답해준다면 긴장해야 한다.
7:52 AM Dec 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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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한 쪽이나 패소한 쪽이나.
12:04 AM Dec 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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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다음주에 온다고 한다. 끙.
9:09 PM Dec 7th
from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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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합니다.
6:42 PM Dec 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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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reply to gau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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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 아나토미"를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7:30 AM Dec 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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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reply to lume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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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기억하는 것은 시즌 1-5 에서인데 혹 다른 곳에서도 나오나요?
6:20 AM Dec 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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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reply to lume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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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 번역안된, 단단한 종교학 입문서가 혹 있는지 문의하니 "종교학은 워낙 입장이 다양해서..." 라며 말을 흐리신다. 그나마 존 힉의 <An Interpretation of Religion>을 언급하셨는데, 지나치게 두껍다. 끙.
2:19 AM Dec 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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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 자체가 '괴로우니까' 그저 꼴리는대로 살아야겠다고 마음 먹는 경우에 그렇게 되겠지요. 아우구스티누스와 같은 경우는 '괴로움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봤지만 말입니다.
2:09 AM Dec 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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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reply to der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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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구스티누스는 우리가 이 세계에서 삶을 영위하는 것 자체가 '괴로움'이라 생각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의식적으로 괴로워하든, 괴로워하지 않든 말이죠.
12:35 AM Dec 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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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reply to der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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