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ma
- 놓지 말아야 할 것을 놓아야 할 때가 있다. 밧줄이 두 사람의 무게를 견디지 못할 때 절벽에 매달린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밧줄을 놓아야만 한다.about 7 hours ago from web
- 자닝하다 [형용사]
1 애처롭고 불쌍하여 차마 보기 어렵다.8:30 PM Nov 8th from web
- 꿈에 번호가 떴다. 세상에... 내게도 이런 일이 생기다니. 2, 8, 10, 18... 그런데 4개만 떴다. 이런 세상에!! 로또 41장을 사야 하나? 쯔쯔.... 항상 어설퍼.10:34 PM Oct 25th from web
- 마키아벨리즘이란 말이 있다. 목적 달성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걸 두고 하는 말이다. 권모술수도 마키아벨리즘에선 필요악일 뿐이다. 세상은 이런 마키아벨리즘을 욕한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세상은 온통 마키아벨리스트로 그득하다.6:59 PM Oct 20th from web
- 세상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깨지고 찢어질 걸 알면서도 바른 길을 가는 사람과 올바르지 않음을 알면서도 일신의 영위를 위해 굽은 길을 마다하지 않는 자. 바르냐 그르냐의 문제가 아니다. 선택의 문제! 물론 그 선택의 잣대는 네 영혼에서 구워진다.6:55 PM Oct 20th from web
- 산내음, 강내음, 풀내음이 빠져 있긴 하지만. 선풍기 바람 또한 자연의 공기를 밀어 내는 거잖아. 자연의 바람이 더 시원한 건 넓은 사막에서 우연히 마주친 오아시스의 한 방울 물이, 냉장고에서 꺼낸 생수보다 더 달고 맛있는 것과 같은 이치일 거야.10:41 PM Oct 14th from web
- 인공의 바람 보다 자연의 바람이 더 좋은 이유는?
그것이 우연히 불어오기 때문이야.10:40 PM Oct 14th from web
- 풀고 또 풀고, 풀어봐야 남는 건 속빈 심뿐이다. 처창할 일 없다. 본디 네 참 몫이 풀고 푸는데 있었으니. 비록 남의 밑이나 닦고 또 닦을 일이지만 어쩌랴 그게 네 운명인 것을. 풀고 또 풀리어야만 의미가 있는 두루말이 휴지야.11:30 PM Sep 29th from web
- 에효, 신도시인지 뭔지 지긋지긋하다. 다큐 작업 중... 밤 새려고 했지만 정리도 안 되고 판단도 안 되고 체력도 안 되고.... 그만 자야겠다.10:29 AM Sep 13th from web
- 어젯밤 한 잔 술값 3만 원을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가볍게 쏜 나~ 오늘 문정희 시인의 시선집 '지금 장미를 따라' 정가 1만원 앞에서 과부집 처마에서 비 피하는 나그네 마냥 떨고 있다. 아, 쪽 팔려....1:30 AM Sep 3rd from web
- 잘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잘 되는 건 별로 없군.1:18 AM Sep 3rd from web
- 하늘이 높아졌다. 아~ 가을12:10 AM Sep 1st from web
- 무슨 일이 있을 것 같았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 2009년 8월도.4:57 PM Aug 30th from web
- "도가니"를 읽었다. 가슴이 울먹거렸다. 세상엔 짐승들이 참 많이 산다. 왜 짐승들이 인간보다 더 센 걸까? 짐승보다 못한 짐승들의 꼴 같잖은 행동에 분노를 느꼈다. 그리고 생각했다. 나의 길은 짐승의 길일까, 인간의 길일까? 피 못 먹는 뱀파이어?12:26 AM Aug 27th from web
-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5:20 AM Aug 18th from web
- Support 김대중 전 대통령님 서거 추모 근조 리본달기, add a to your avatar now! - 5:18 AM Aug 18th from web
- 김춘수 시인은 '그의 이름을 부르자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고 했는데, 하루에도 수천 번 이름을 부르는 너. 도대체 너는 어디로 가서 꽃이 되었느냐?3:07 PM Aug 17th from web
- @ 모기 쪽이 조금은 나을 듯하네요. 모기는 최소한 박수 받을 때가 있으니까. 단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게 문제이긴 하죠. ^^5:32 AM Aug 16th from web in reply to oisoo
- 아그리파 - 후세인들에게 얼굴이 가장 많이 스케치 되고 있는 사나이5:29 AM Aug 16th from web
- 어쩌면 그는 평생 시골을 못 벗어날 지도... 세상엔 그를 닮은 이들이 꽤나 많지. 영회가 좋다는 K. 그는 어쩌면 죽음의 순간에조차 애석하게도 자신의 추억이 아닌 영화 장면만 회상할지도 모를 일이다.11:41 PM Aug 13th from PockeT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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