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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Aussie

  1. 오페라하우스의 독특한 콘크리트 쉘 구조 설계를 했던 세계적인 구조 엔지니어링 기업 ARUP arup.com 시드니 사무소 자체가 친환경 빌딩으로 유명한, 머지 않아 내 자리도 있을.. ^^
  2. ABC 방송에서 소개한, 그럴싸한 만담 개그 youtu.be/gZyT9glMOD8 3분 안에 설명되는 '세계 경제 붕괴' ^^
  3. '영혼없는' 엘리트에 대한 일침 youtu.be/f6lIqbU_u34 공부를 많이 해도 제대로 하지 못한, 양복 입은 원숭이들^^ 사회적 위계질서를 재생산하기 위해 계급적 이해관계를 교육적 위계질서로 떠넘긴 교육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이기도..
  4. 암튼 삶이든 주먹질이든 연애든 인생이든 교육이든 정치든 철학이든 종교든 권력이든.. 쫄지마, 씨바 ^^
  5. 부모란 자식에게 자신의 '욕망'을 입히기보단 아이 스스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우두커니 서 있는 버팀목이 되어야..그래서 어설픈 간섭이나 개입보단 차라리 방관이, 효율적이지는 않더라도 궁극엔 더 효과적일 수도. 설사 무심한 방치라 할지라도..
  6. 늦게나마 제대로 딱맞는 길로 들어선 것 같아 천만다행이라는.. 역시 잘할 수 있는 것을 하다보면 좋아지기까지.. "Your solution is better than mine"이라는, 쌤들의 무한신뢰까지 받으며..ㅋㅋ 자뻑 깔대기 한번..^^
  7. 신의 입자를 찾아 아인슈타인의 광속마저 초월하려는 현대물리학의 기원이자 역학의 세계에선 절대자인 뉴턴 goo.gl/JhVlT 구조쟁이로서 올라서야 할, 공학의 근간인 과학의 <프린키피아>와 그 과학의 자양분인 수학의 '미적분'이라는 거인
  8. 하중 반력 응력 전단력 휨모멘트 축력 뉴턴 파스칼..블라 블라..오랜만에 들어도 낯설지 않고 오히려 고향에 온것 같이 정겹기까지 한. 마치 먼길을 '돌아온 탕자'처럼.. 다만 비참한 돼지치기는 아니고, 비상한 구조쟁이로 거듭나기 위한 '귀향'? ^^
  9. "뉴스의 진짜 힘은 뭔가를 다루는데 있는 게 아니라, 다뤄야 마땅한 뉴스를 다루지 않는데 있는 거거든. 다루지 않으면 아예 존재하지 않는 거라고. 그런 게 진짜 권력이지"-김어준. 허위 왜곡 날조, 프레임 걸기는 기본, 창작까지..픽션의 팩트화 ^^
  10. Cisco의 삼빡한 협업 솔루션 '재버' goo.gl/Ku61G 전용 시어스 태블릿도.. 언제 어디서든 어떤 기기로든 연결되는, 클라우드 기반의 유비쿼터스. '나는 접속한다, 고로 일해야 한다' ^^
  11. youtu.be/0ctEui8N7co "온실의 화초는 절대 알지 못할 생활감각과 인간미, 낙천성을 가진" <완득이> 불우해도 불편해도 때론 불량해도, 일찍이 삶의 깨달음을 얻어 행복한 아이. 무엇보다 늘 불러주는 멋진 선생이 있어서 졸라 부러운..^^
  12. 슬라보예 지젝을 보다, 에스프레소 한잔에 멍 때리고 있는... ㅋㅋ ^^ twitpic.com/8ax7fz
  13. 로쟈의 말처럼'이대로는 곤란하다'는 절박함에 더하여 '제대로 생각을 해야 한다'는 강박감까지 시달리며 뭔가 제대로 알고 제대로 살아야겠다면, 한번쯤 읽으도 좋다는..http://goo.gl/amqun 지젝. 몽상이든 혁명이든 예언이든 철학이든..
  14. 폭풍일감에 꼼짝달싹없이 모니터 앞에 유배된지 언4일째. 미지근한 커피에 적잖이 속이 쓰려오고, 이제는 자판이 손인지 손이 자판인지도, 내가 모니터를 보는지 모니터가 날 보는지도 모르는.. 휑한 머리가 더이상 아무렇지도 않은.. 그래도 끝은 나리니^^
  15. <이데올로기라는 숭고한 대상>과 <시차적 관점>으로 <부정적인 것과 함께 머무>는 <까다로운 주체>가 <실재의 사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goo.gl/3hS5z 본격적으로 만나기전에 상당한 선행학습이 필요할것 같은, 슬라예보 지젝
  16. 이성적으로 공감, 정서적으론 반감, 딸래미 아빠로서는 난감^^@estima7: 문화적차이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글. 추천. @woodyh98: 한국에서 모텔이 번성하는 이유 j.mp/zQBsUX 독일분이 쓴 칼럼인데 격하게 공감.
  17. "국가의 부당한 권력에 대해서는 '죽음을 두려워하지는 않는 용기'가, 내세를 약속하는 종교의 유혹에 대해서는 '삶을 긍정하는 유쾌함'이, 그리고 최종적으로 끝없는 재산축적을 명령하는 자본에 대해서는 '자발적 가난의 행복'이 필요한 법이다"-강신주
  18. "상황에 따라 올바른 것을 감지할 수 있는 힘, 구체와 추상을 구별할 수 있는 감각, 역사적 맥락에서 사태를 파악할 수 있는 시야, 언어 표현의 미묘함을 감별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인문학적 교양인. 통합적 사유를 통해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19. 투박한 말씨에 가볍게 굴어도 아우라와 내공이 스며나오는 반면에, 짐짓 엄숙한 분위기에 거룩한 말씀을 일삼아도 허접함과 천박함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차이는 바로 사람과 삶에 대한 애티튜드의 차이에서 비롯되지 않을까하는..
  20. 누구나 자신의 진짜 모습은 들키고 싶어하지 않기에 약간의 위선과 이중성을 가지고 살아간다.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자신의 모습이나 처지가 남들에게 드러날까 전전긍긍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위선적인 면만을 드러내다 보면 불안감과 죄책감이 뒤따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