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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방법으로 세상만물을 범용화시킬 수 있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범용화 엔진이 잠재되어 있다. 난 알고리즘 포스팅으로 세상 만물을 범용화하는 놀이를 즐기고 있다. ^^ http://bit.ly/1CNiPf
  2. 세상 만물은 모두 범용화가 가능하다. 중요한 건 범용화 엔진의 날카로움이다. 구글이 그랬듯이, 사람 개개인도 최고의 컨텐츠 범용화 엔진이 될 수 있다. 컨텍스트 레벨로 사고하고 수많은 컨텐츠를 범용화시켜 버리는 훈련을 계속 쌓아가야 한다.
  3. [독서] 최고의 컨텐츠 범용화 엔진이자 컨텍스트 창출 엔진인 구글에 주목해야 한다. 구글이 수많은 웹 컨텐츠를 범용화시키면서 만들어 내는 가치 있는 컨텍스트.. 독서도 그렇게 해야 한다. 수많은 책들을 범용화 시키면서 자신만의 컨텍스트를 창출해야!
  4. 컨텐츠가 아닌 컨텍스트 레벨에서 사고할 경우, 독서량은 중요하지 않다. 책을 훑다가 단 한 줄에 포커스해서 100가지 컨텍스트를 만들어 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컨텐츠 레벨로 사고하면 책을 다 읽어도 단 1개 컨텍스트도 못 만들 수 있다.
  5. 컨텐츠 공급자와 컨텐츠 소비자 사이엔 컨텍스트가 존재한다. 웹 컨텐츠의 경우, 컨텐츠 범용화 엔진이(예:구글,아마존) 컨텍스트를 가공하여 소비자들에게 떠먹여(?^^) 주고 있다. 구글은 세계 최고의 웹 컨텐츠 범용화 엔진이자 웹 컨텍스트 생성 엔진이다
  6. 독자가 독서의 가치를 극대화 시키려면, 저자가 제공하는 컨텐츠를 수동/기계적으로 흡수하지 말고, 자신만의 프레임 기반으로 저자의 컨텐츠를 컨텍스트로 전환시킬 수 있어야 한다. 널리고 널린 컨텐츠들의 리믹싱을 통한 자신만의 컨텍스트 창출!
  7. @1bangblues 예, 독서의 단위는 독자가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의 생각을 수동/기계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창의적으로 소화해 내는 것이 저자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하구요. ^^
  8. 컨텐츠 공급자를 범용화시키는 컨텐츠 범용화 엔진은 일종의 컨텍스트 공급자이다. 컨텐츠 공급자와 소비자 사이에 컨텍스트 공급자가 존재한다. http://twitter.com/ReadLead...
  9. 독서의 단위를 굳이 책에 국한시킬 필요가 없다. '한 권의 책'이란 개념은 단지 저자 관점에서 의미가 있을 뿐, 독자는 책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다 받아들여야 할 의무는 없다.http://read-lead.com/blog/795
  10. 책을 제대로 읽지 않고 대충 훑는다고 해서 책에 대한 평을 못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세부에 빠져 길 잃을 위험을 피하면서 책을 내 것으로 소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다. http://ponpen.textcube.com/120
  11. 세상은 개인에게 제한된 역할만 부여한다. 역할의 크기는 권력의 크기일 수도, 창의력/사고력의 크기일 수도 있다. 주어진 대본을 앵무새처럼 읽는 배우로 머물기 보다는 스스로 작가/연출가가 되어야 한다. http://bit.ly/4y9aM7
  12. 구글은 자신은 물론, 자신과 관계된 모든 것을 '정보'로 규정하고 그것을 오거나이즈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해왔다. 구글이 정보의 개념을 확장할 때마다 그 확장은 혁신이 되었다. http://read-lead.com/blog/806
  13. 컨텐츠의 홍수 속에서 정보 탐색의 부담을 느끼면서도 꾸역꾸역 정보를 탐색하고 웹에 뭔가를 남기는 자발적 무보수 행위가 쌓이면서 웹과 컨텐츠 범용화 엔진들은 신뢰/권위를 획득해 간다. 웹 상의 노드로 활동하는 유저들이 만들어가는 집단 신뢰/권위~ ^^
  14. 컨텐츠 범용화 알고리즘을 통해 수많은 컨텐츠들을 범용화시키고 소비자들의 자발적 무보수 노동을 크라우드소싱해서 신뢰/권위의 중력장을 키워가는 허브.. 신뢰/권위 획득의 주체는 개별 노드가 아니라 허브다 http://www.doimoi.net/274
  15. 롱테일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테일 하나 하나는 결코 권력을 획득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결국 테일들 위에서 테일들을 걸러내고 줄세우는 허브가 대부분을 가져가게 된다. 테일은 아무리 뛰어나도 결국 테일이다. http://bit.ly/2JYpUd
  16. 컨텐츠 홍수 시대엔, 노드를 범용화시키는 commoditizing 허브가 득세한다. 노드는 아무리 뛰어나도 결국 노드다. 권력은 허브에게 집중되기 마련이다. 구글,아마존,이베이 모두 수많은 컨텐츠 공급자들을 범용화시키며 허브로 등극했다.
  17. 세상에 똑같은 컨텐츠는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컨텐츠 범용화를 욕구하는 소비자 뇌 용량의 한계와 컨텐츠 범용화를 통한 수익창출 욕망 사이의 암묵적 담합'만 존재할 뿐. http://twitter.com/ReadLead...
  18. 구글, 아마존, 이베이는 컨텐츠 홍수에 처한 소비자에게 필터링이라는 솔루션을 제공했고 필터링을 통해 컨텐츠 공급자들을 범용화시켰다. 소비자 관점의 공급자 범용화.. http://twitter.com/ReadLead...
  19. [엔트로피 상승을 연상케 하는 컨텐츠 범용화] 컨텐츠 홍수 → 컨텐츠 필터링 비즈니스 등장 → 소비자 정보력 증대 → 컨텐츠 범용화(commoditization) → '컨텐츠 필터링 비즈 & 소비자' 파워 증대 → 컨텐츠 범용화 심화
  20. 정보화 심화로 인한 컨텐츠의 홍수, 하지만 컨텐츠 홍수는 적응 가능하다고 본다. 수요자는 나름의 필터링 방법론을 발전시키고, 공급자도 필터링 툴을 계속 공급하기 때문이다. 홍수에 대한 공진화적 대응. http://is.gd/4PQ6f